호텔?? 레스토랑?? 다 생각해 보았지만 아직 경제적 상황도 다 해결되지 못한 터라 어떻게 해주어야 좋을 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아는 지인이 이런 돌상 대여가 있다고 해서 우연히 검색해 보았는데 와아!!!!!!
한줄기 빛과 같은 저렴하고도 멋진패키지의 돌상대여!!! 저는 수빈맘 사이트를 보고 너무 반가웠답니다 ㅜㅜ
일년이 다가옵니다. 우리 천사 드반이에게 화려하고 크진 않지만
알차고 멋진 하루를 선사해 주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아기엄마 아빠 분들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우리모두 애기잘키워서 행복한 하루하루 만들어가요!!!!
비회원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