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돌/백일잔치 인사말 |
| 수빈맘돌상 |
2009/12/29 23:07:05 조회 : 7,571 |
|
Warning: getimagesize(./board_data/bbs_com01/1228319151_50620_1.jpg) [function.getimagesiz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hosting_users/jjso79/www/board/new_view.php on line 282
|
①번문구-----------------------------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내주시고
사랑이의 첫돌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이렇게 찾아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와 저희 가족에게 주신 사랑
잊지않고 선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그리고 세상을 밝히는
온화한 아이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②번문구--------------------------------
지우의 첫 돌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따뜻하며, 생각이 바른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지우가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주세요.
③번문구----------------------------------------------
종윤이의 돌잔치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풀어주신것처럼 항상 저희 가족을 격려해주시고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아울러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④번문구---------------------------------
민지의 첫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해처럼 밝게 땅의 새싹처럼 푸르게
바다의 파도처럼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늘 지켜봐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⑤번문구-----------------------------------------
바쁘신와중에도 재이의 돌잔치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뱃속에서 열달.. 세상에서 열두달...
지금껏 재이와 함께 한 시간들을 되새겨봅니다.
최고가 되기보다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세상을 사랑 할줄 알며 항상 웃음 잃지 않는 아이로
튼튼하게 키우겠습니다.
늘 지켜봐주세요~
⑥번문구-----------------------------------
여러분의 기억속에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선우의 미소가 떠올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돌잔치의 막을 내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선우의 첫돌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웃음잃지 않는 선우로 키우겠습니다.
⑦번문구-----------------------------
아이가 혼자 크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가 자라고 크는데 한줄기 바람과
한 웅큼의 햇살과 한 모금의 빗물이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한밤중에 미미가 뒤척이는 소리에도
자연스레 눈이 떠질 때 ‘아, 부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 하며 가슴 아파왔고
열이 나는 서연이를 안고서 새벽을 맞을 때..
‘아, 부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
하며 목이 메어왔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보니 이제야 우리 모두
는 혼자 자라는 게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우리 서연이가 자라는데 바람이, 햇살이, 빗물이
필요한 것처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알게
모르게 우리 선우의 모습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겁니다.
항상 저희 가족을 아끼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서연이도 여러분처럼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⑧번문구------------------------------------------------
예린이의 첫돌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것처럼 예린이와 저희
가족을 늘 격려해 주시고 항상 지켜봐 주세요.
예린이와 저희 가족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뜻을 깊이 가슴에 담아 선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⑨번문구------------------------------------------------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아기 돌잔치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밝히는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항상 좋은 가르침으로,
그리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또 모범이 되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⑩번문구-------------------------------------------
바쁘신 중에도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더욱 기쁘고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우리 현서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많이 보내주세요. |
|
|
|
|
비회원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